내달 전국 2만여가구 분양…'서울 물량은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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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6013가구, 지방 1만4282가구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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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가 출범하는 다음 달에는 전국적으로 2만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 2만1284가구(사전청약·신혼희망타운·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청약) 물량은 2만295가구다. 수도권이 6013가구(29.6%), 지방은 1만4282가구(70.4%)로 집계됐다.

대어급 분양 단지인 둔촌주공과 신반포15차, 홍은13구역 등 주요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의 분양 일정이 지연되면서 내달 서울에서는 일반분양이 없다.
 

▲ 서울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에서 방문객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중앙포토 자료사진


경기에서는 옥정신도시의 마지막 일반분양으로 알려진 양주시 옥정동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 후분양 단지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 1천 가구 이상의 대단지인 수원시 망포동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와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 등이 내달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광주 동구 금남로3가 '금남로 한신더휴 펜트하우스', 경남 김해시 구산동 '김해 구산 푸르지오 파크테르', 충북 제천시 장락동 'e편한세상 제천 더프라임', 전남 영광군 '힐스테이트 영광' 등이 다음 달 분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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