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역 개통, 신청사 이전 수혜…죽전역 에일린의뜰 7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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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59·74·84·114㎡ 959가구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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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가 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204-1번지 일대에 시공하는 ‘죽전역 에일린의 뜰’이 오늘(5월 7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오늘 오픈한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죽전역 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면적 59·74·84·114㎡ 959가구의 대단지다.  대구 죽전네거리 일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 중 11년 만에 가장 큰 규모다.  

이중 6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가구수는 주택형별로 각각 59㎡ 126가구(전체 206가구), 74㎡ 122가구(전체 134가구), 84㎡A 8가구(전체 82가구), 84㎡B 342가구(435가구), 114㎡ 10가구(전체 102가구)다. 

죽전역 에일린의 뜰이 들어서는 죽전네거리 일대는 대구에서 수요자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신흥 주거지로 꼽히는 곳이다.  죽전역 에일린의 뜰은 죽전네거리에서도 핵심 생활인프라가 몰려있는 곳에 들어선다. 

주변에 대형 개발호재가 많아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우선 인근에 서대구고속철도역이 오는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여기에다 약 14조원 규모의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과 대구시 신청사 이전 등 서대구 개발의 직접적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 죽전역 에일린의 뜰 광역 조감도.



교통여건도 좋다.  대구의 핵심 생활 기반시설인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이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약 350m에 불과해 걸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죽전역 역세권 단지로 달구벌대로가 인접해 있고 와룡로·신천대로·성서·남대구·서대구IC 등을 통한 대구시 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초품아' 단지로 단지 바로 북측에 죽전초교가 위치해 있다.  이 때문에 자녀들이 교통사고나 범죄 위험없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선호하는 3040세대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홈플러스·이마트·대구의료·대구지방검찰청 등 쇼핑·의료·공공시설이 많아 주거생활도 편리할 전망이다.  서대구산업단지·성서산업단지 등이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로 배후수요층도 탄탄하다.  두류공원·퀸스로드 공원 등도 가깝다. 

단지 내부에는 대단지만이 누릴 수 있는 설계가 적용된다.  우선 건폐율이 낮은 만큼 동간 거리가 넓어 채광과 환기가 쉽다.  또 일조권 확보와 입주민의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유리하다. 

단지 내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최대 780m 길이의 단지 순환 산책로도 조성된다.  단지 곳곳에는 잔디마당, 물과 꽃의 정원 등 다양한 테마정원과 조경시설이 배치된다. 여기에다 단지 내 텃밭정원, 야외 공원마당 등 주민 화합의 장도 마련된다. 

약 568평에 달하는 대규모 커뮤니티도 눈길을 끈다.  이곳에는 피트니스센터·스크린골프연습장·실내골프연습장 등 미세먼지나 날씨·계절에 상관없이 단지 안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운동시설이 들어선다. 

또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등 아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학습공간도 갖춘다. 

IS동서는 판상형과 타워형의 장점만을 모아 죽전역 에일린의 뜰을 설계했다.  판상형의 장점인 채광과 통풍에 타워형의 조망을 결합했다.  특히 타워형인 84㎡B는 동간 거리가 넓어 조망권과 일조권 확보가 용이하다.  

죽전역 에일린의 뜰 분양 관계자는 "타워형과 판상형이 어우러진 'Y'자 형태의 설계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변화시키는 죽전네거리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400에 있다.  견본주택은 오픈 당일(5월 7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방문 예약(동반 1인 가능) 후 둘러볼 수 있다. 

견본주택은 시간대별 입장 가능 인원이 제한되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운영된다. 견본주택 방문 예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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