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해 첫 분양아파트 '자양 하늘채' 3.3㎡당 25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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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46㎡ 일반분양가 4억8040만∼5억17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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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해 첫 분양 아파트인 광진구 자양동 '자양 하늘채 베르'(자양아파트 가로주택정비)의 3.3㎡당 일반분양 가격이 2580만원으로 18일 확정됐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전용면적 46·59㎡ 총 165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가운데 전용 46㎡ 5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 46㎡ 일반분양가는 층·동·향별로 4억8040만∼5억1720만원 수준이다.

단지는 서울을 순환하는 2호선 구의역이 도보 거리인 역세권이고, 잠실대교를 이용하면 바로 강남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건대입구를 비롯한 상권도 잘 발달해있으며 가까이서 한강을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도 갖췄다.

또 자양초, 광양중, 광양고 등이 도보권인 '학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으며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도 가깝다.
 

▲ 자양 하늘채 베르 투시도 [자료 코오롱글로벌]


분양 관계자는 "서울에서 20평형이 4억∼5억원대인 아파트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한 분양가"라면서 "도로 바로 옆에 있는 소규모 단지지만, 강남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임을 고려할 때 수많은 청약자가 몰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는 19일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을 개관하고 내달 2일 특별공급, 3일과 4일 각각 1순위 당해지역과 기타지역 청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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