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한티역 인근 건물물 높이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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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40m까지 허용…역세권 활성화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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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치동 분당선 한티역 주변에 큰 길가는 건물 높이가 최고 40m까지 허용된다.

서울시는 28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역삼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강남구 역삼동 756번지 일대 4만1495㎡에 한티역 역세권 기능을 강화하고 가로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 곳은 역세권 지역인데 저층 가설 건축물이 난립해있고 주변에는 최고 103m 높이 고층 재건축 아파트들이 둘러싸고 있다.

친환경 건축 유도


위원회는 5층 이하로 돼 있던 건축물 높이 계획을 간선도로변은 기준 30m에 최고 40m, 이면도로변은 기준 25m에 최고 30m로 현실화했다.
 
위원회는 보행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건축한계선을 정하고 친환경건축을 유도하는 한편 가로 활성화를 위한 건축물 외관 지침 등을 마련했다.

이 지역은 기존에 청담·도곡아파트지구에 포함돼있었으며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상 개발잔여지 및 주거중심용지로 구성됐던 곳이다.

▲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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