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역세권에 시세보다 싼 중소형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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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대부분 확보한 주택조합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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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주변 시세보다 싼 지역조합아파트가 나온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시행사 없이 조합원이 직접 토지를 매입한 뒤 건설사와 시공계약을 맺기 때문에 주변 일반 아파트보다 10~20% 저렴하다.

건영(예정)이 용인시 처인구 남동 147번지에 시공하는 용인 명지대 건영 아모리움 포레다.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59~84㎡ 877가구다. 전용면적별로 가구수는 59㎡ 555가구, 76㎡ 166가구, 84㎡ 156가구 등이다.

교통여건이 나쁘지 않다. 이 단지는 용인 에버라인 명지대역과 서울 방면 광역버스 정류장 등이 가깝다. 영동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제2외곽고속도로·삼가~내촌간 우회도로 등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더욱 편리해진다.

주변 생활여건도 괜찮다. 반경 1.5㎞ 이내 이마트·롯데시네마 등이 있다. 역북초, 용신중, 용인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 인근 대규모 택지지구인 역북지구(3779가구)·역삼지구 (5292가구) 등의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인근 역북·역삼지구 생활권 공유할 수 있어


전 가구가 4베이(방 셋과 거실을 전면에 배치)로 설계된다. 팬트리·알파룸·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다. 단지 내 편의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GX룸·실내 골프연습장·게이트볼장·경로당·보육시설·작은도서관 등이 있다.

입주민 자녀에게 2년간 유명 사설학원인 대성 N스쿨 수강료 50% 할인해준다. 단지 인근에 1만8500여 ㎡ 규모의 공원이 조성된다. 이 공원 부지는 약 25㎡씩 각 가구에게 소유권 이전 등기가 돼 있어 입주민들의 가족농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가구 소유자면 된다. 조합원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계약을 할 수 있고 사업승인 뒤 전매 가능하다.

조합원 분양가는 3.3㎡당 559만원부터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부지의 98% 이상을 확보해 추가 분담금에 대한 우려를 줄였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866-1번지에 있다. 자금 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았다.

▲ 건영(예정)이 용인시 처인구 남동 147번지에 시공하는 용인 명지대 건영 아모리움 포레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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