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뉴타운 3·6구역 정비구역 지정…1325가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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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계획위, 지정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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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강동구 천호뉴타운 천호 3·6구역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천호 3구역은 예정 법정상한용적률 245.9%가 적용돼 평균 층수 18층, 최고 21층으로 10개동 520가구(임대 45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천호 6구역은 예정 법정상한용적률 249.8%에 평균층수 18층, 최고 20층으로 11개동 823가구(임대 59가구 포함)를 짓는다.

전체의 95%가 중소형 아파트


전체 1325가구 중 95.7%인 1269가구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이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이 절반인 668가구다.

서울시는 천호 3·6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천호 뉴타운 지구내 천호 1·2구역 사업도 속도를 내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강동구가 올 3월 천호뉴타운 3·4·6구역 사업 추진 여부를 놓고 진행한 주민투표에서 천호 3·6구역은 '사업 계속 추진'으로, 천호 4구역은 '사업 중단'으로 각각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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