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 분양시장 견본주택은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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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한강 푸르지오시티·미장 아이파크 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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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새로 문을 연 오피스텔과 아파트 견본주택에 방문객이 몰려 눈길을 끌었다.

대우건설은 23일 개관한 서울 강동구 천호동 천호역 한강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1만4000여명이 다녀갔다고 25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5·8호선의 환승역인 천호역 인근에서 7년만에 공급되는 것으로 35층 높이의 초고층으로 강동구 최대 규모인 752실(전용면적 24~27㎡) 규모로 지어진다.

이기남 분양소장은 “천호뉴타운 예정 및 균형발전 촉진지구 등 개발호재와 입주 후 2년간 임대수익 보장제 등에 투자자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오피스텔 평균 분양가는 3.3㎡당 1096만원으로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청약은 26·27일 이틀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71-17번지에 위치하며 청담역 13번 출구 방향에 있다. 입주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 주말동안 1만4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천호역 한강 푸르지오시티 견본주택 현장.



실수요자 많이 찾아 청약 청신호


현대산업개발이 짓는 전북 군산시 미장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도 사람들이 몰렸다.

23일 군산시 수송동 810-5번지 롯데마트 건너편에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 동안 2만여명이 다녀갔다.

미장동 미장도시개발지구 2블럭에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00㎡ 총 107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2015년 1월 입주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분양가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3.3㎡당 평균 700만원대 중반으로 책정해 30~40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30일 양일에 걸쳐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 현대산업개발이 짓는 전북 군산시 미장 아이파크 견본주택엔 주말동안 2만여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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