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평균 43.5대 1…검단신도시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 기록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2.01.14 10.58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전용 59㎡ 822가구 공급

DL이앤씨가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신도시에 짓는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가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검단신도시에서 희소가치가 큰 메이저 건설사가 시공하는 브랜드 대단지인데다,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되고 새해부터 강화되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피할 수 있었던 점이 흥행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청약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다음 달 이뤄지는 당첨자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133가구 모집에 5784명 신청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지난달 2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13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784건이 몰려 평균 43.5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 59㎡P1타입이 141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또 59㎡ A·B·C도 타입별로 각각 45대 1, 33.1대 1, 3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59㎡ 타입 기준으로 앞서 검단신도시에서 분양됐던 아파트들의 청약 경쟁률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된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투시도)가 다음달 계약에서도 순항이 예상된다. 검단신도시에서 희소가치가 큰 대형 브랜드인데다, 분양가도 합리적이고 DSR 규제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별로도 1순위 해당지역(인천시 2년 이상 거주)에 1784건의 청약이 접수됐고, 기타지역(인천시 2년 미만, 서울·경기 거주)에도 4000건이 몰리는 등 수도권 전역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부양가족 수나 무주택기간 등에 따라 얻은 가점을 산정하는 민간분양 아파트와는 달리 청약통장 저축횟수와 납입총액(1개월 최대 10만원 인정)이 많은 순으로 당첨자가 결정됐다. 무주택자만 청약이 가능했고 부동산이나 자동차 등 보유 자산 기준과 소득 기준도 충족해야 했다.

이 아파트는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되는 만큼 최초 입주 가능일부터 3년간의 거주 의무 기간이 있으며, 입주자로 선정된 날부터 8년간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당첨자는 지난 1월 4일 발표됐으며, 당첨자 계약은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된다.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분양 관계자는 “검단신도시에서 희소성이 높은 1군 메이저 브랜드 단지인 만큼 e편한세상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첨단 스마트 시스템과 특화 주거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에 나서고, 향후 검단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위치도.


DL이앤씨만의 특화 설계 적용



한편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6블록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 동, 전용면적 59㎡ 822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 타입이 소형으로 설계돼 분양가는 물론 관리비 부담이 덜하다. 또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싼 만큼 취득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

DL이앤씨만의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우선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등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이 설치된다. 여기에 고객의 니즈에 맞춰 자유롭게 평면을 변경할 수 있는 특화 평면인 ‘C2 하우스’도 적용된다. 스크린골프·실내골프연습장·피트니스·사우나·게스트하우스·실내놀이터·키즈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인다.

접근성도 좋다.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검단신도시에서도 서울과 가까운 곳에 들어선다. 주변에 다양한 교통망 건설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향후 서울 마곡·여의도 등의 접근성이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1.2㎞에 들어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2024년 예정)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검단-경명로간 도로(예정), 강화~계양 고속도로(예정)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발산초가 위치해 있고, 추가로 공립 단설 유치원과 초·중·고교도 2023년까지 개교할 예정이다.

문의 1600-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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