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로 수익형 오피스텔 관심 고조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16.03.18 17.15

은행 금리보다 높아 30~40대 계약 많아

대기업에 근무 중인 직장인 김모(36세)씨는 요즘 오피스텔을 알아보고 있다. 1억원대 오피스텔을 구입해 월급 외에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월세 수익을 얻고 싶어서다. 

직장인 정모(35세)씨 역시 최근 투자한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 오피스텔에서 매달 임대료 50만원씩 받고 있다. 당시 분양가는 1억원대로 연간 수익률은 5% 정도다. 정씨는 2018년 김포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임차 수요가 늘어 더 높은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최근 오피스텔 투자에 관심을 보이는 30~40대 젊은층이 늘고 있다. 실제로 경기 광명시에 분양된 오피스텔인 광명역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의 계약자 중 30~40대가 71%를 차지했다. 위례신도시 오벨리스크 오피스텔은 30대 계약자가 18%, 40대가 30%로 30~40대가 전체 계약자의 절반 정도에 달했다.

오피스텔 주요 계약자층이 과거 50대에서 요즘은 30~40대로 바뀌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자 젊은 세대들도 고정적인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오피스텔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포 한강 역세권 오피스텔 분양


이런 가운데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김포도시철도 역세권에서 오피스텔이 나온다. 더 파크뷰 테라스로 전용 29~65㎡ 248실 규모다. 일부 실에선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단지 앞에 김포 도시철도 운양역(2018년 예정)과 M버스 정류장 등이 있다. 대형마트와 CGV, 64만㎡ 규모의 한강생태공원, 모담산 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한강신도시 오피스텔 중 최초로 3베이(Bay) 구조와 2.7m 높이 천장고, 알파룸, 넉넉한 수납공간 등이 도입된다. 지하 1~2층 주차장엔 총 312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운양동 1297-5번지에 마련돼 있다.

▲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김포도시철도 역세권에서 분양되는 더 파크뷰 테라스 오피스텔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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