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혁신도시 예정지 투기단속

인쇄

토지분할 등 막고 주민홍보도

DA 300

충북 음성군과 진천군은 지난달 30일 건설교통부가 혁신도시 예정지구로 고시한 음성군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면 일대에서 부동산투기 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음성.진천군은 지역별로 부동산 투기방지 합동대책반을 편성해 부동산 업소 등을 대상으로 현장감시 활동을 펼치는 한편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라 제한된 토지형질변경, 토석 채취행위, 토지 분할, 나무심기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또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혁신도시 예정지 주요 진입로 등에 안내판 및 현수막을 제작해 설치하는 등 주민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혁신도시 예정지에서 부동산 투기가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것"이라며 "이미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사업 등에 대해서는 진행상황 등을 군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