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업무지구 부상중인 한강신도시…지식산업센터 ‘김포G타워’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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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5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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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업무지구로 부상하고 있는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 지식산업센터가 분양 중이다. 김포 한강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 F1-4-2블록에 들어서는 김포G타워다. 김포G타워는 지하 3층~지상 7층 1개 동 규모다. 지식산업센터 160실과 근린생활시설 32실, 창고 9호실, 주차는 214대 규모로 각각 이뤄진다.

김포는 2019년에 김포도시철도의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서울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데다, 각종 인프라를 갖춰가면서 기업 이주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김포시가 지난 4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김포에 둥지를 튼 사업체 수는 1997년 9270개에서 2016년 2만7252개로 증가했다.

종사자 수 또한 5만115명에서 14만6813명으로 연평균 5.8%씩 상승했다. 산업단지는 지난 1997년 1곳(5만6000㎡)에서 2017년 8곳(336만1000㎡)으로 확대됐다. 학운3단지 등 12곳 580만8000㎡ 규모가 추가 조성 중이라 김포시의 산업단지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분양도 잘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분양된 마스터비즈파크는 단기간에 모두 완판됐다. 김포G타워 또한 분양 완료가 임박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지식산업센터가 완판되는데 1년 이상 걸리는 것과 상반된 분위기다.

김포G타워는 2019년 개통을 앞둔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을 통해 여의도, 마곡,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제1·2외곽순환도로와 올림픽대로, 자유로 등으로 김포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등으로 접근이 편리하다.

지식산업센터인 만큼 가격도 합리적이다. 3.3㎡당 5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용도에 따른 분양가 70~80%의 저금리 융자, 취득세 50%, 재산세 37.5%가 감면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과밀억제권 서울·수도권 제조업 영위 2년 이상의 공장 및 본사 모두 이전하는 업체의 경우 법인세, 소득세가 4년간 100%, 이후 2년간 50% 감면의 세제 혜택도 있다.

다양한 특화설계를 통해 공간활용과 전용률도 높였다. 자연채광을 이용한 지하썬큰광장 설계를 도입하고 입주 후 발코니 확장(전용공간 외 약 17~19.5%)이 가능해 조망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 친환경 고효율 시스템을 적용하고 풍부한 녹지를 활용해 휴식공간도 넉넉히 조성했으며, 입주자를 위한 확장형 주차장, 강진에 대비한 내진·내풍 설계, 세련된 외관, 푸른 조경, 유니크한 디자인, 소형 고급화, 고품격 로비 등도 도입했다.

분양홍보관은 사업지 인근 김포시 김포한강2로 23번길 42(장기동, 3층 304호)에 있다.

▲ 김포G타워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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