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아파트 거래 최다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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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제치고 용산...거래량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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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더힐, '갤러리아 포레 등 매매가격이 40억원을 넘는 고가 아파트 거래량이 최근 5년 동안 8배나 급증했다. 거래량 최다 지역으로는 용산구가 꼽혔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서울에서 40억원을 넘는 고급 아파트의 거래량이 2013년 12건에서 지난해 105건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141건이 용산구에서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강남구 76건, 성동구 34건, 서초구 2건, 중구 2건 등으로 집계됐다.

초고가 주택에 대한 수요는 올해도 용산을 중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용산구 한남동 외인아파트 부지에 나인원한남이, 유엔사 부지엔 일레븐건설이 각각 고급주택가로 개발을 계획하고 있어서다.

▲ 부동산중개업소들이 부쩍 늘어난 서울 용산지역 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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