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적 입주 대란…전세시장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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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전국 전셋값 0.01% 상승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폭은 주춤했다. 일부 지역에 입주 물량이 쏟아지면서 지역별로 전세가격 증감이 엇갈렸기 때문이다.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01% 올랐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3% 올랐다. 특히 서초구(0.08%), 중랑구(0.07%), 마포구(0.07%), 서대문구(0.07%) 등이 많이 올랐다.

인천(0.01%)과 경기(0.02%) 전셋값도 오름세가 둔화된 모습이다. 군포(0.07%)와 인천 동구(0.07%), 시흥(0.06%), 인천 연수구(0.04%) 순으로 올랐다. 반면 과천(-0.13%), 경기 광주(-0.05%), 하남(-0.03%), 고양 덕양구(-0.02%)은 약세를 띄었다.


기타 시·도 -0.01% 기록


지방 5대 광역시는 1주 새 0.01% 올랐다. 부산(0.04%)·광주(0.02%)은 올랐고 대구·대전(-0.01%)은 떨어졌다. 울산(0.00%)은 시세가 그대로였다.

부산 북구(0.11%), 부산 금정구(0.09%), 부산 기장군(0.09%), 부산 부산진구(0.07%), 광주 광산구(0.06%)가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대전 유성구(-0.04%), 대구 달서구(-0.03%)는 값이 내렸다.

기타 시·도 전셋값은 0.01% 내렸다. 경북(-0.05%)과 충남(-0.03%), 세종(-0.03%), 경남(-0.01%) 등에서 전셋값이 떨어지면서다.

지역별로 보면 진주(0.08%), 춘천(0.04%), 원주(0.04%) 등의 전셋값은 상승했다. 반면 아산(-0.14%), 포항 북구(-0.12%), 창원 진해구(-0.11%), 창원 성산구(-0.06%), 구미(-0.05%)는 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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