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 산단 옆 아파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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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 757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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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에 산업단지를 배후로 둔 직주근접 아파트가 뜬다. 쌍용건설이 구미 국가산업 확장단지 6블록에 분양 중인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The Park)다.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는 지상 최고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5㎡ 757가구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84㎡A 484가구, 84㎡B 30가구, 84㎡C 30가구, 84㎡D 58가구, 84㎡E 29가구, 115㎡ 126가구다.

이 아파트의 장점은 산업단지가 가까워 배후수요가 넉넉하다는 점이다. 인근 구미 구미5산단(하이테크밸리)에는 탄소 섬유 복합재료 등의 공장을 갖춘 도레이 첨단소재가 들어설 예정이다. 구미시도 주변 66만㎡를 탄소 성형 클러스터 조성 지구로 개발을 꾀하고 있다.

단지가 자리한 구미 확장단지는 오는 2018년까지 총 1만22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인덕중(가칭)이 오는 2019년 3월 개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확장단지에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이 추가로 설립될 예정이다.

"고소득 인구 대거 유입 기대돼"


구미 인기 주거지역인 옥계지역과 인접해 있다. 옥계 상업지구까지 차로 2분 거리다. 25·67번 국도와 가산·구미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각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4베이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안엔 구미 최초의 캠핑장을 비롯해 생태연못, 팜가든, 산책로, 데크식 주차장, 맘스 스테이션, 스쿨존 등이 들어선다. 입주민 안전을 위해 범죄예방 설계인 셉테드(CPTED)와 내진설계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오는 2020년 구미5산단 분양이 마무리되면 고용인원은 약 21만6000명, 경제적 파급효과는 30조원에 이를 것"이라며 "고소득 근로자가 대거 유입되는 만큼 주변 생활 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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