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헬리오시티 일반분양 공고 선입수해 훑어보니…

인쇄

전용 84㎡형 7억대 중반부터 9억대 초반까지

DA 300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송파헬리오시티(가락시영 재건축)의 일반분양 공고내용이 나왔다. 일전에 언급한 대로 일반분양 가구수는 1558가구다. 주택형별로 전용 39㎡(18평)의 일반분양분은 201가구이며 전용 49㎡(21평)은 23가구, 59㎡(25평)은 174가구, 84㎡(33평)은 560가구, 110㎡(42평)은 516가구, 130㎡(50평)은 84가구 등이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다음과 같다.

전용 39㎡A타입은 103동(1~3라인)이 4억1700만~4억5600만원 선이며, 209~210동은 4억2400만~4억6300만원이다. 308, 310동의 경우 4억5000만~4억7200만원 선, 408동은 4억2900만~4억6900만원대다. 506, 508동은 4억3800만~4억8600만원 정도다.

전용 39㎡B타입의 경우 103동은 4억5300만~4억6200만원이고 209, 210동은 4억2000만~4억6000만원 선이다. 308, 310, 506, 508동은 4억3400만~4억7800만원이다. 39㎡C타입은 4억6000만~4억6900만원대다.

39㎡D타입은 305동이 4억5900만~4억7100만원, 407동이 4억4800만~4억7400만원 선이다. 512동은 4억8000만~4억9400만원으로 분양가가 정해졌다.

전용 49㎡A타입은 408동이 5억5400만~5억6500만원이다. 49㎡C타입은 309동이 5억2000만~5억7000만원, 311동이 5억2500만~5억7300만원 선이다.

전용 59㎡형은 7억원 안팎 수준이다. 214, 215, 216동은 6억5700만~6억9900만원, 307동은 6억5700만~7억1200만원대다. 307동 6억4300만~7억200만원, 409동 6억3800만~7억300만원, 415, 416동 6억6700만~7억2100만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초역세권인 503, 507, 509, 510동의 경우 6억6700만~7억3000만원 선이다. 참고로 503동 남향 11~20층이 최고가를 신고했다.

가장 거래빈도가 높은 전용 84㎡형은 7억대 중반부터 9억대 초반까지 다양하다. 84㎡A타입은 7억8000만~8억8500만원 선으로, 남향 판상형 구조다. 84㎡B타입은 8억2200만~8억7400만원, 84㎡C타입은 7억9100만~9억100만원대다. 타워형 남향인 84㎡D타입은 7억8200만~9억2200만원, 84㎡E타입 8억2500만~9억1700만원, 84㎡F타입 7억7200만~9억1600만원으로 각각 형성돼 있다.

84㎡G타입은 남향 판상형 구조이며 7억9800만~8억7600만원, 4베이 구조인 84㎡H타입은 8억2000만~9억400만원, 84㎡I타입은 8억4000만~8억6000만원이다. 84㎡J1타입은 7억6700만~8억9800만원, 84㎡J2타입은 7억6700만~8억9400만원, 판상형 남서향 구조인 84㎡K타입은 8억1200만~8억7500만원, 84㎡L타입은 7억7500만~8억9400만원이다.

분양가가 대부분 지하철 8호선 송파역을 중심으로 역세권인 5동과 4동이 가장 비싸게 나와 있다. 이어 3동과 2동, 1동의 순으로 책정돼 있다.

"84㎡형 가격 낮지만 주로 1~3층 분포"


전용 110㎡형은 1층이 9억5000만원대, 로열동(513동) 로열층이 11억3600만원까지 나왔다. 일반분양 신청을 할 경우 A타입을 하는 것이 웃돈 형성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전용 130㎡형은 312동 101호가 11억7100만원으로 최저가이며 313동 31~35층 2호 라인이 13억2600만원으로 최고가다.

전매가 활발히 이뤄지는 주택형은 주로 소형이 차지할 것 같다. 대형 물량으로는 남향으로 배치된 전용 110㎡A타입을 주목하길 바란다.

전용 84㎡형의 일반분양 가격이 생각보다 낮게 나왔지만 주로 1~3층에 분포돼 있다. 1층 분양가가 최고 8억6400만원까지 나와 있어 과연 분양계약까지 이뤄질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올해 분양시장 최대어인 가락시영 재건축은 향후 서울·수도권 재건축 단지의 바로미터로 작용할 전망이다. 성공적인 일반분양이 이뤄질 경우 다른 재건축 단지의 모범이 될 수 있어 관심이 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분양의 동일순위 경쟁자 중에선 서울시 거주 신청자가 인천이나 경기도 거주 신청자보다 우선한다. 발코니 확장·이중창호 비용은 별도다.

청약 1순위 접수는 오는 18일, 당첨자 발표는 25일 각각 진행된다. 계약 기간은 다음달 1~3일로,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계약 때 5%, 내년 1월 4일 5%씩 나눠 내면 된다. 중도금(분양가의 60%)은 대출 가능하며 이자는 후불제다. 잔금(분양가의 30%)은 입주 때 납부하면 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가 계약한 날로부터 6개월이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39㎡A타입은 285만원, 39㎡B타입은 405만원, 39㎡C타입은 669만원, 39㎡D타입은 285만원이다. 49㎡A타입은 309만원, 49㎡C형은 771만원 59㎡형은 974만원 84㎡형은 1100만원, 110·130㎡형은 1500만원대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2월이다.

광고